철이 없었죠.. 아이폰12 프로 대란인데 비싸게 샀다는게..

철이 없었죠.. 아이폰12 프로 대란인데 비싸게 샀다는게..

 

최근들어 전체적으로 공시지원금이 확대되면서 갤럭시S21은 차비폰이 될 정도로

대란이 떳고, 아이폰12 시리즈의 공시지원금도 크게 확대되면서

아이폰12 시리즈도 이전보다 많이 저렴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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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12 시리즈는 출시할때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로, 우리나라 시장에서만

역대 최단기간, 최다 판매를 이루어냈습니다. 아이폰12, 아이폰12미니, 아이폰12프로, 이 세

모델이 특히 더 활발한 판매가 이루어졌는데, 한달 판매량이 약 60만대 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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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12 시리즈의 판매량은 이전 세대 모델인 아이폰11 시리즈보다 20%이상 빠른 속도로

판매되고있으며, 또한 아이폰12시리즈의 판매량은 여태까지 가장 많이 팔린 아이폰6의

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아이폰12 시리즈가 특별하다는 의미인데,

아이폰12 시리즈 중에서도 오늘은 아이폰12 프로의 어떤 점에서 많이 찾게 되는지

그 이유를 알아보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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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12프로의 색상과 디자인의 첫 느낌은 '오!' 입니다. 실버, 골드야 이전에 있었지만

그래파이트, 퍼시픽 블루 2 색상 모두 이전엔 없던 색상이기도 했고, 제가 선택한

퍼시픽 블루의 경우 아이폰12미니의 블루와는 다르게 진한 청녹색의 후면을 보여주면서

측면은 스테인리스포인트로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더 고급스러워보였기때문입니다.

디자인은 누구는 깻잎통 디자인 이라고 하는데, 개인적으로

아이폰5S가 제일 이뻤다고 생각한 저로서는 이번 아이폰12 시리즈 전체적으로

디자인이 너무 맘에 드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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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장단점이 있지만 5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유는

이것저것 다 제쳐두고 그냥 'iPhone'이니까 아닐까요?

왠지 아이폰을 사용하면 좀더 트랜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

아이폰갬성은 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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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스플레이는 슈퍼 레티나 XDR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화면은 더 커졌지만

노치디자인은 전작에서부터 이어져왔네요. 하지만 그게 그렇게 불편하진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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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아이폰12 시리즈에는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탑재되면서 성능은 기대

이상의 퍼포먼스를 내주고 있고, 아쉬운점은 디스플레이가 60Hz라는점이지만

이것만 빼면 전체적으로 우수한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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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아이폰12 프로를 구매할때 저렴하게 사려면

대란 탑승을 잘 해야하는데, 사실상 이게 가장 어렵습니다.

성지라는 개념이 대중화되면서 여기저기 다 자기가 성지다!!라고 하기때문에

아 저기가 휴대폰성지구나 하고 막상 가보면 말장난, 카드제휴, 폰반납

혹은 중고보장프로그램 등의 예전수법을 그대로 당하기 일쑤기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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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12 프로 대란에 탑승하려면 제대로된 '진짜' 성지를 잘 찾는게 가장 중요한데요,

네이버카페 '성지나라'가 이점에서 가장 공신력있고, 믿을만하며

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티카페인점만 알아두시면

휴대폰성지에서 아이폰12 프로 대란 탑승하기 어렵지 않을것같네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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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이 어디던, 서울지역, 경기지역, 기타지역으로, 또 지역별로 따로따로 게시판이 있어서

해당되는 지역 게시판만 확인하면 되기때문에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

매일 올라오는 휴대폰대란 시세표로 호갱당할걱정도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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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12 프로 대란 휴대폰성지 확인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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